오산중앙동 치과 “교합면 마모와 충치 때문에 이가 시리고 아파요” 신경치료(엔도)와 크라운으로 개선 할 수 있을까?
안녕하십니까.
오산중앙동 이포유 치과 서성용 원장입니다.
저작이나 치아끼리 부딪치는 힘에 의해서
바깥 부분인 법랑질이
조금씩 닳아서 없어지고
파이는 것을 치아 마모, 교모라고 합니다.
저작기능은 맷돌을 돌려 음식을 부수는 것과
같습니다.
12~13살이면 모두 자라는 영구치를
평생 사용하기 때문에,
중년 이후로 많이 나타나며
어금니의 미세한 균열이 생기는 것 또한
비슷한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경부가 닳아있는 것을
치경부 마모증이라고 하며
교합면이 닳아있는 것을 교모증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산중앙동 치과 에서는
교합면 마모와 치아우식이 발생했을 때
엔도로 개선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보면
총 3개의 어금니에 엔도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진행과정


우선 아래턱의 치근단 사진을 보면
36번의 경우 내부 우식이 진행 중이고
46번은 교모가 심하게 진행된 걸 알 수 있습니다.

46번의 구강 내 사진을 관찰해보면,
하얀색의 법랑질이 닳아서 노란색의
상아질이 드러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럴 경우 세균의 침투에도 취약하고
통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엔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6번도 똑같은 상황이기에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아 내부의 치수를 제거하고 충전재로
꼼꼼하게 채워 넣어 치아가 약해지는 걸
방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위로 제작한
크라운을 씌워 내부를 밀봉시켜서
세균의 침입에도 대비를 해주어야 됩니다.

그 외 다른 어금니의 경우 약간 닳아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레진으로 때워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라
우선 필링을 해두고 지켜보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처음 관찰했던 36번인데요.
구강 내 사진을 관찰해보면,

내부 우식으로 인해 치아색이 까맣게
변해있습니다.

치근단 사진을 다시 한번 관찰해보면,
작은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내부 우식으로 오염된 경계입니다.
이미 치수까지 전염되어 엔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존의 보철을 철거한 예시 사진을 보니,
내부상황이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마찬가지로 치수를 제거하고
충전재로 꼼꼼하게 채워 둔 후
치관 삭제량이 많아, 레진으로 코어를
다져서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개선할 수 있겠습니다.

지르코니아로 최종 보철을 올려 마무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교모증과 치경부마모증은 초기에
치료받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는
병례입니다.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정기검진을 다니며
구강상태를 점검하는 건 어떨까요?
오산중앙동 이포유 치과
원장 서성용이었습니다.
